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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팜에서의 하루 안가봤으면 말을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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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등록일
2008-05-21
조회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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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빡빡하게 마음에 여유란걸 잊고 하루하루 전쟁처럼 살아가던 요즘 마음에
안식을 찾았다고 하면 너무 과장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여자친구와도 뭐처럼 서울에서 느낄수 없었던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가 되었던거 같네
요~ 아마도 꽃과 나무와 허브 자연이 하나되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모든에 평온하고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농장을 만드시는대 고생이 많으셨을꺼라 생각되는데 아직도
많은 계획을 새우고 계신거 같더라고요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정성으로 인해 찾아갔던
사람들의 얼굴에 행복과 사랑과 여유와 평온이 함께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여름
에 또한번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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