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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유칼리
글쓴이
등록일
2011-01-11
조회
1,330

2011년이 시작 된지도 벌써 11일...
이런저런 핑계로 예년같지 않게 방문 하기가 힘드네요.
저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주던 카페의 온돌방과
실내뜰의 수백수천가지 향기가 그립습니다.

조금 더 잘키워 보려고 데려온...루꼴라 아닌 레몬 유칼리는
잠시잠깐 한 눈판 순간 말라 버려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추운 겨울이 있어야
따스한 봄날이 기다려지 듯
수많은 꽃과 향기로 가득찰
허브팜의 실외뜰이 얼릉 보구 싶네요.

조급한 마음에 치악산을 뒤덮고 있는 저 눈들속에 숨어있을
봄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주허브팜 2011-01-13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레몬유칼리가 겨울에 좀 잘 마르더라구욤.....잘 자라는 듯 하다가 갑지기 말라버리는 경우를 몇번 봤답니다....향기가 참 좋은데 좀 까다로운 녀석이죠?
담에 이쁜 애로 분양해 가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