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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글쓴이
등록일
2010-06-30
조회
1,610

병아리꽃나무라는 이름은 순백의 꽃을 병아리에 비유하여 붙여진 것이랍니다. 부드러운 솜털이 보송보송한 병아리가 연상되나요? 글쎄요.
피었다가 쉬 지는 꽃이라 깨끗한 꽃잎을 만나기 어려웠었는데 올해 때맞추어 만났습니다. 그래도 꽃잎 하나가 떨어져 버렸군요.
그러나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할 수야 있습니까? 자연의 섭리인 걸요.

원주허브팜 2010-07-02
 
병아리는 노랑색이 연상되는데....흰색꽃이라 참 의아한 이름이긴 합니다만.....
항상 그렇게 불러왔기때문일까요....? 어찌보면 잘 어울리는 이름인 듯도 합니다^^
꽃이 피고지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긴 하지만 ......
지는 꽃을 볼때마다 항상 안타까운 것은 어쩔수 없는 저희들의 마음입니다.